💭 고찰 (考察)/💭 생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 안녕? - 육아 육아 때문에 애기를 재우고 무언가를 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웠다. 왜냐 그냥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아기를 등원시키고, 회사 갔다가 오면 집에와서 또다른 업무? 육아가 시작된다. 반복이 되다보니 지쳤던것 같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을 잤다... 시간이 조금 지나다보니 아기를 재우고 남는 시간이 매우 아까웠다. 잠을 자기에도 아까웠다. 그래서? 술을 먹었다... (술이 약해서... 뭐 하이볼?) 그리고, 게임을 했다. 그렇게 한 1년정도 보낸것 같다. - 변화 얼마전부터 변화가 감지 되었다. 무슨 변화냐. 예전의 간절함이 생각났다. 기술에 대해 궁금하고 알아가고 싶은 간절함. 왜 그런 간절함이 생겼냐고 물으면,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내생각엔 답답 했던것같다. 내가 잘 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