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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ier Architecture를 Microservice Architecture로 전환할 때 서비스 분할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도메인 주도 설계 (DDD) 적용:
- 도메인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 경계를 정의한다.
- Bounded Context를 식별하여 각 컨텍스트를 독립적인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한다.
- 기능별 분할:
- 각 기능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분리한다.
- 예를 들어, 사용자 관리, 주문 처리, 결제 등을 각각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한다.
- 데이터 분할:
- 각 마이크로서비스가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도록 한다.
-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지 않도록 하여 서비스 간 결합도를 낮춘다.
- API 게이트웨이 도입:
- 클라이언트 요청을 각 마이크로서비스로 라우팅하는 API 게이트웨이를 도입한다.
- 인증, 로깅, 모니터링 등의 공통 기능을 API 게이트웨이에서 처리한다.
- 독립적 배포 및 확장:
- 각 마이크로서비스를 독립적으로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자동 배포를 지원한다.
- 통신 방식 결정:
- 서비스 간 통신을 위한 프로토콜을 결정한다.
- REST, gRPC, 메시지 큐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 간 통신을 구현한다.
- 모니터링 및 로깅:
- 각 마이크로서비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로그를 수집한다.
- 중앙 집중식 로깅 시스템을 도입하여 문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 오케스트레이션 및 서비스 디스커버리:
- Kubernetes와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사용하여 서비스 배포 및 관리를 자동화한다.
- 서비스 디스커버리 도구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서비스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전략을 통해 3-Tier Architecture를 효과적으로 Microservice Architecture로 전환할 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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