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dePipeline 정리
CI/CD에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깃허브등의 소스코드 레포지터리 master브랜치에 변경이 생기는 순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소스코드를 말아서 S3에 업로드하고, 배포를 트리거하는 등 한번에 모든 배포 과정을 자동화할수도 있고 특정 부분만을 잘라서 자동화시킬 수도 있다. 이는 배포 전략을 짜기 나름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ECR로 이미지가 푸시되면 CodePipeline에서 이를 감지하고, EKS에 자동 배포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한다.
1. 동작 구조는 아래와 같다.
2. 파이프라인이 동작 할때
파이프 라인이 동작할때는 master 브랜치에 변경이 생기는 순간이다. 파이프라인은 CodeCommit과 CodeBuild를 연결하고 변경 내역을 감지하고 있다가 마스터 브랜치에 변경이 생기는 순간에 소스코드를 말아서 S3나 ECR등에 업로드를 수행한다. 여기서는 ECR로의 업로드를 나타냈다. ECR로 업로드를 하기위해서는 Buildspec.yaml 파일을 CodeCommit에 넣어놓고 CodeBuild시 해당 buildspec.yaml 파일을 읽어서 ECR로 업로드 하도록 구성한다.
3. 자동빌드가 되지 않을때
만약 CodeCommit에 master 브랜치에 변경사항이 생겨도 자동빌드가 되지 않는다면 파이프란인쪽 문제이다. 파이프라인이 변경 내역을 감지하고 있다가 변경 되었을대 빌드를 수행하는데 해당 정보가 맞지 않아 빌드가 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파이프라인 설정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4. AWS CodePipeline의 활용
파이프 라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빌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여기서는 Codedeploy를 따로 설정하지 않았지만 배포 시 Codedeploy를 활용하여 배포를 수행한다.
여기까지 CodePipeline의 활용 방법과 동작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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