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과 컨테이너 그리고 도커

# VM과 컨테이너의 비교

# VM은 OS 및 하이퍼바이저 등 실행으로 컨테이너보다 자원 효율성 면에서 많이 떨어짐,

반면 컨테이너는 저용량의 리소스를 사용하므로, 자원 효율성 측면에서 좋음.

# 리눅스 커널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컨테이너를 구현할 수 있음

> 이 기능을 사용기 편하게 제공하는 기능이 도커 이다.

# 도커의 구성

# 컨테이너: 이미지를 격리하여 독립된 공간에서 실행한 가상환경

# 이미지: 필요한 프록램과 라이브러리, 소스를 설치한 뒤 만든 하나의 파일

# 도커의 한계

 - 서비스가 커질수록 관리해야하는 컨터이너의 양이 급격히 증가

 - 도커를 사용하여 관리를 한다하여도 쉽지 않음

# 도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사용

 - 고대 그리스어로 항해사라는 의미를 가짐

# DevOps : 기존의 분리된 소프트웨어 개발팀과 IT 운영팀의 협업으로,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일종의 철학 또는 운동.

 - 데브옵스의 이점 : 속도(빠른 업무수행), 신속한 제공, 안정성이 확보되고 협업 강화

# 도커의 특징

- 애플리케이션에 국한 되지 않고 의존성 및 파일 시스템까지 패키징하여 빌드, 배포, 실행을 단순화

- 리눅스의 네임 스페이스와 Cgroups와 같은 커널 기능을 사용하여 가상화

베어메탈머신 :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은 머신 상태

PaaS와 SaaS의 비교

# 도커의 단점 : 스케일 인, 스케일 아웃이 어려움

# 도커의 단점을 쿠버네티스가 보완하므로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