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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style="color: powderblue;background-color: aliceblue">java script</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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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및 주요 자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검색 포털, 모바일 메신저 등의 사업은 인터넷 산업에 해당한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포털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 등 광고 사업과 검색, 쇼핑 검색 등 비즈니스플랫폼 사업, 네이버 페이, IT서비스, 클라우드, 웍스 등 IT플랫폼 사업, 네이버 뮤직, 웹툰, 브이라이브(V LIVE) 등 콘텐츠서비스 사업, 라인 및 기타 플랫폼 사업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네이버는 설립 이후 과감한 M&A(인수합병)와 기술투자를 통해 성장해왔다. 2000년 7월 게임업체 한게임과 검색전문회사 서치솔루션을 인수합병한 후 통합검색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고, 국내 처음으로 검색광고 모델을 선보였다. 게임에서는 이제는 보편화되어 있는 ‘부분 유료화’라는 혁신적인 모델도 도입했다.

    인터넷 초창기 네이버는 척박한 한글 데이터베이스(Database, DB) 환경을 극복하고 이용자의 검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여 왔다. 묻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이 잘 연결되기만 한다면 누군가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지식iN’을 선보였다. ‘블로그’, ‘카페’ 등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했다. 또 다양한 전문기관과 손잡고 한글 DB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에도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5년에는 국내 포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11년 ‘네이버 재팬’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출시하며 성공의 기틀을 마련한 뒤, 일본 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메신저로 성장했다. 2013년 3월에 설립한 라인플러스(주)는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일본 외 지역에서 라인 흥행을 이끌었다.

    네이버는 개별 서비스의 빠른 의사결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2014년 셀(Cell) 조직을 도입했으며, 2015년에는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책임근무제를 시행했다. 또 각 조직에 부여된 예산을 조직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책임예산제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프로젝트’로 떼어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조직 혁신을 바탕으로, ‘라인 웹툰(네이버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브랜드)’, 동영상 서비스 ‘브이 라이브’, ‘스노우’ 등의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네이버가 2018년 현재 집중하는 연구개발 투자 분야는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지능형 자동차, 딥러닝, 스마트 디바이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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