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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에서 Docker 이미지로 빌드할 OS를 선택할 때, Ubuntu 하고 CentOS 중에 나는 Ubuntu를 선택했었다.
나는 우분투가 훨씬 편했고, 훨씬 빨랐고, 레퍼런스도 많아서 사용하기가 편했었다.
선택지는 CentOS와 UbuntuOS 즉 2가지의 선택지가 존재했다.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선택을 했어야 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CentOS와 Ubuntu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CentOS의 장점:
- 안정성: CentOS는 Red Hat Enterprise Linux(RHEL)를 기반으로 하여 매우 안정적이다.
이는 주로 서버 환경에서 중요한 요소중 한 가지 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CentOS의 LTS(Long Term Support) 기간은 10년이다.) 우분투의 5년보다 5년이 더 길다.) - 긴 지원 주기: CentOS는 긴 지원 주기를 제공해서, 한 번 설치하면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기업 환경에 적합: 많은 기업들이 CentOS를 사용하고 있고, 특히 RHEL과의 호환성 덕분에 기업 환경에서 많이 사용된다.
CentOS의 단점:
- 최신 소프트웨어 부족: CentOS는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최신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늦게 제공될 수 있다.
- 커뮤니티 지원: Ubuntu에 비해 커뮤니티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Ubuntu의 장점:
- 최신 소프트웨어: Ubuntu는 최신 소프트웨어와 패키지를 빠르게 제공해서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 광범위한 커뮤니티 지원: Ubuntu는 매우 큰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어서 문제 해결이 비교적 쉽고 빠르다.
- 사용자 친화적: Ubuntu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문서를 제공해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Ubuntu의 단점:
- 업데이트 빈도: Ubuntu는 자주 업데이트되며, 이는 때때로 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기업 환경에서의 사용: CentOS에 비해 기업 환경에서의 사용이 덜 일반적일 수 있다.
Ubuntu를 선택한 결과:
Ubuntu를 선택한 것은 여러 면에서 좋은 선택일 수 있다.
특히 최신 소프트웨어와 패키지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큰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 환경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팀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서버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CentOS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환경에 따라 Ubuntu를 선택한 것이 잘한 선택일 수 있다. 최신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Ubuntu는 개발 프로젝트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만약 LTS 기간에 민감하다면, 해당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적용하는 것이 좋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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